경의선 책거리
홍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오면

경의선 책거리 라는 곳이 나옵니다.


누구를 닮은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.

겨울 분위기가 물씬

크리스마스 트리






여러가지 장식들

2층으로 된 자전거 보관소

책과 열차를 테마로 하는

경의선 책거리

책을 보면 역시 하품이 나죠.

캐릭터 이름은 모르겠습니다.

아침 시간이라 그런가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네요.

사슴썰매

여긴 밤에 와서 보면 참 예쁠 것 같네요.


벽에도 아기자기하게...

눈사람들이 서 있습니다.

파노라마로 만들어 봤습니다.

이번역은 책거리... 책거리 역입니다.

밀크. 복사용지 브랜드입니다.

맨 끝부분인 것 같네요.

철길이 끝나는 곳

조형물이 만들어져 있습니다.

마을지도

어느 커피전문점 앞에서 마주친 고양이

얘네가 엄마 아빠고

얘네가 새끼들인 것 같습니다.

귀엽습니다.

가끔 사람들이 지나가면 숨기 바쁘군요.
귀여운 건 역시 영상으로...

왔던 쪽으로 다시 돌아온 다음 계속 경의선 숲길을 따라 걷다가

월드컵공원까지 왔습니다.

지난 가을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렸던 곳

새 집. 문 옆에 우편함도 있군요 ㅎㅎ

주차를 참 잘 했네요. :)

하늘공원에도 올라봅니다.

날씨가 맑지만 가시거리는 좋지 못합니다.

억새밭

이미 베어버린 곳이 좀 많더군요.

어느분이 데려온 강아지. 빠삐용 인가요?
근데 왜 목줄을 안하고 다니는지...



한바퀴 둘러본 다음

내려갑니다.




하늘공원 입구에서 만나게 되는 고양이들


여기 올 때마다 항상 얘네들 찾아보게 됩니다.
역시나 영상으로...

이제 내려갑니다.

응? 삼엽충 화석이?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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