숭례문, 덕수궁 (Sungnyemun, Deoksugung) & ...


오늘도 여느 때 처럼 약속을 정한 다음

늦게 장소를 정해서 나갔습니다.

날씨가 많이 무덥기 때문에 약속장소에서

가까운 곳을 물색하다가

마침 숭례문이 복원된 이후로 한 번도 못가봤기에

잠시 들른 다음, 지난 가을에 갔었던

덕수궁을 다시 방문했습니다.

이미 한 차례 들렀던 곳이므로 따로 사진마다 설명을 달지는 않았습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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